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차 학살 (문단 편집) === [[바그너 그룹]] === [[네오 나치]]이자 러시아 정보총국 중령 출신의 [[드미트리 우트킨]]과 기업인 [[예브게니 프리고진]]이 세운 러시아의 [[민간군사기업]]으로, 러시아 정부와 푸틴의 비공식적이지만 실질적인 지원을 받는 회사이다. 일각에서는 푸틴의 [[사병]]으로 평가하기도 한다. 러시아가 파병하는 곳에 같이 파견되어, 러시아군이 공식적으로 손대기 힘든 더러운 일들을 도맡아 하곤 한다. 우크라이나 침공에서도 전쟁 초기 키이우 북부에서 잠입하여 [[젤렌스키]] 암살을 시도하다 우크라이나 정보부에 걸려 저지된 바 있다. 4월 6일, [[독일 연방정보국]]이 러시아군 통신망을 감청한 바에 의하면 부차 학살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추측된다. 슈피겔 지는 최초 보도 당시에는 감청 내용이 부차 학살 관련이라고 소개하였으나, 며칠 후 부차가 아닌 키이우 북쪽 지역이라고 기사를 수정하였다. 독일 슈피겔 지가 입수한 감청 결과에 따르면, 학살 지시는 개개인의 일탈이 아닌 체계적으로 지휘계통을 타고 내려온 것으로 보인다. [[https://odessa-journal.com/everyone-should-know-their-names-ukrainian-intelligence-published-the-names-of-the-russian-military-who-staged-the-buchamassacre/|#1]] , [[https://www.spiegel.de/international/germany/possible-evidence-of-russian-atrocities-german-intelligence-intercepts-radio-traffic-discussing-the-murder-of-civilians-in-bucha-a-0a191c96-634f-4d07-8c5c-c4a772315b0d|#2]], [[https://www.washingtonpost.com/world/2022/04/07/bucha-german-intelligence-radio-bnd-russia/|#3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